▒▒Charlie K. ART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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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근 우 / 林 根 右 IM GOONOO

임 근 우 / 林 根 右 IM GOONOO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동 대학원 회화과 졸업


개인전 46회

(서울,춘천,대구,부산,바르셀로나,베이징,상하이,도쿄,오사카,고베,LA,러시아,헝가리,뉴욕,볼리비아 등)


국내외 아트페어부스개인전 및 단체전 2,000여회

-CI Contemporary Istanbul (Istanbul.Turkey)

-2002 FIFA 월드컵 공식문화행사 깃발설치작품 제작

(월드컵 상암경기장, 서울)

-DOS CARAS (Museo del Ferrocarril , Madrid Spain)


수상

-1994 94 MBC 미술대전 ‘대상’ 수상

-1995 제1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

-2006 미술세계작가상 수상

-2010 MANIF 우수작가상 수상


• 공공기관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과천),미술은행,한국문예진흥원(서울),성곡미술관(서울),

Museo del Ferrocarril(Madrid. Spain),바르셀로나 국제현대미술센타

(Barcelona. Spain), MBC문화방송국(여의도,서울)

경기문화재단(수원),대한민국 국가정보원(서울),아랍에미레이트왕실,

노동부장관실,청와대,KINTEX,전곡선사박물관,국립춘천박물관,한양대학교박물관,고려대학교박물관,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 UN본부대표부(뉴욕),기업은행본사 등


• 현재

강원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아시아트인서울 대표

한국우표발행심의위원 


 

IM, GOONOO

B F A, Department of Painting, college of fine Arts, Hong-Ik University, Seoul, Korea

M F A, Graduate School of Art, Hong-Ik University. Seoul, Korea


SOLO EXHIBITIONS

the 46th (Seoul, Barcelona, Beijing, Tokyo, Osaka, LA, Russia, Hungary,New York )


GROUP EXHIBITIONS / the 2,000th

-CI Contemporary Istanbul (Istanbul.Turkey)

-Official Artist for monument / 2002 FIFA World cup (World cup Stadium, Seoul)

-DOS CARAS (Museo del Ferrocarril , Madrid Spain)


AWARDS

1994. '94 Grand Art Exhibition of MBC 'Grand Prix'

1995. The 14th Grand Art Exhibition of Korea 'grand prix'

2010 MANIF Artist Prize


PRESENT

Professor of Fine Arts Departmen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Vice president of Korea Fine Arts Association

Member of Seoul-Gyunggi Archaeology Academy


林 根 右

弘益大學校 美術大學 繪畵科 卒業, 同 大學院 卒業 (Seoul)

個展 46回 (Seoul, 春川, Barcelona, 北京, 東京, 大阪, LA,New York )

國內外 團體展 2,000餘回 招待出品

2002 FIFA World Cup 公式文化行事 ‘Flag Art Festival’

主 設置美術作家 作品 製作 (Seoul world cup Stadium)


受賞

1994. '94 MBC 美術大展 ‘大賞’ 受賞

1995. 第14回 大韓民國美術大展 ‘大賞’ 受賞

2006. 第 5回 ‘美術世界作家賞’ 受賞

2010 MANIF ‘優秀作家賞’ 受賞


現在

國立 江原大學校 美術學科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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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목 :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 考古學的 氣象圖 )

              cosmos-Archaeological weather map




임근우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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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젖소+기린>의 ‘유토피아 캐릭터’는

이상형동물 머리에 복숭아꽃을 활짝 피우고,

도원경(桃源境) 속에서 고고학적 무릉도원을 부유하며 꿈꾸는

‘이시대의 행복 기상도’이자 현대판 <행복십장생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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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등장하는 <말+젖소+기린>의 ‘유토피아 캐릭터’는 현대인이 꿈꾸는 이상형의 동물로서 역동성의 상징인 말과, 풍요의 상징인 젖소, 그리고 큰 키의 장점을 가진 기린이 합하여진 행복 캐릭터이다. 다시 말하면 말은 건강을 의미하며, 젖소는 부를 의미하고 기린은 명예를 의미 한다. 건강과 돈, 그리고 명예 이 세 가지를 가진 이상형동물의 머리에서 나무가 자라나고 그 위에 복숭아꽃을 피운 ‘유토피아 캐릭터’가 살고 있는 곳이 무릉도원이다.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식물로서의 복숭아꽃이 아니라 동물의 머리에 핀 복숭아꽃은 배달민족(?)답게 심산유곡 어디든 배달이 가능하다. 그것을 모두에게 배달하고 싶다.

이 시대의 무릉도원이자 현대판<행복십장생도>에는 이상형동물 외에도 녹차 다완(茶碗)과 고고학자의 중절모자, 하트 무한대 도형,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나의 모습, 등이 구름 기상도처럼 둥실둥실 떠다니며 자유로운 고고학적 시간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 또한 모두와 함께 자유여행을 하고 싶다.




월간 에세이 12년9월호 ‘그림이 있는 에세이’ 임근우 20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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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우 화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동대학원 졸업.개인전46회.국내외 아트페어 및 단체전 2,000여회.대한민국미술대전‘대상’.강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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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에서 발굴한 유토피아

초등학교 시절, 집에서 10km가 넘는 거리에 지석묘가 있었다. 고무신을 신고 고인돌이 있는 곳 까지 걸어가곤 했는데, 그 속에 들어가 누워보기도 하고 개석(蓋石) 위에 올라가 엎드려 보기도 하고 옆을 보듬어 끌어안기도 하며 놀았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5천 년 전 이 땅에 숨 쉬었던 고대 인류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일 것이다. 하루 종일 고대 인류와 대화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종이에 크레용으로 고대 인류의 손길이 묻어난 고인돌의 질감을 표현하곤 했다. 문득, ‘내가 존재하기 전의 시간과 공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향하는가?’ 에 대해 끈질긴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이미 존재하는 답들은 시시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 후 성장하여 미술대학 시절의 나는 자아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렇게 내 자신에 대한 고민을 하던 어느 날, 방문을 꼭 걸어 닫은 후 벽 한 면 가득히 흰 모조지를 붙이고,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사소하지만 부끄러워 일기장에 조차 쓰지 못한 이야기들을 깨알 같이 써 내려간 것이다.

어느새 흰 종이는 검게 변했고 진짜 ‘임근우’ 만 남게 되었다. 그 안에는 어린 시절에 품은 의문과 미래에 대한 유토피아가 들어 있었다. 우주의 무한 가능한 공간을 동경하였고, 그토록 궁금해 했던 과거의 수수께끼가 고고학으로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70년대 TV기상뉴스에서 김동완 통보관이 매직펜으로 삐뚤삐뚤 그리던 내일의 날씨 기상도가 미래를 알려주는 과학적인 ‘미래예측도’였다는 것도 그때 알게 되었다.

지금 그리고 있는 ‘Cosmos-고고학적 기상도’는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요즘 나의 그림은 도원경(桃源境) 속에 푹 빠져 있다. 복숭아꽃을 머리에 피운 <말+젖소+기린>의 이상형동물이 고고학적 무릉도원(武陵桃源)을 부유하며 꿈꾸는 ‘이 시대의 행복기상도’이다. 그래서인지 유토피아 기상도를 그리는 나는 절로 신이 난다. 배달민족(?)답게 심산유곡(深山幽谷) 어디든 복숭아꽃 배달이 가능하다. 그것을 모두에게 배달하고 싶다.



桃花源头少年梦


——观韩国画家林根右的“考古学的气象图”


 


王锦刚


(中国传媒大学 马克思主义学院,北京 100024


 


201710月,韩国画家林根右在北京宋庄丰色画廊举办了个人画展。这次展出的作品,全部是他来京二十天中创作的,主题是“考古学的气象图”。这是他一贯坚持的超现实主义风格的创作主题。1990年,林根右在首尔三鼎美术馆第一次举办个展,其作品就是以韩国春川中岛为中心的北韩江邵阳江周边史前时代文物和文化遗迹为创作对象的。1995年,他以此为主题的作品获得第十四届韩国美术大展大奖。林根右不仅创作“考古学的气象图”平面绘画作品,还有以此为主题创作了大量的雕塑、立体装置、行为艺术等作品。他也因此被称为“全能的艺术家”。虽然在不同时间尝试了不同的创作形式,但他最痴迷于“桃花源境”的创作,他说:“最近我沉迷于画桃花源境。头顶上开满桃花的理想型动物(马+奶牛+麒麟)是赋予考古学世外桃源的‘这时代的幸福气象图’。因此,画乌托邦气象图我很开心。”


林根右的“考古学的气象图”的平面绘画作品,很容易让人误解为是油画作品,其实,他是以乙烯混合材料在画布上进行堆叠,构造出一定的凸凹有致的图形,以此作为基本的构图轮廓,然后在这些图形上进行颜色描画,形成色彩丰富而绚烂的画面。他经常使用的标志性的叙事符号,主要有“茶碗”、“礼帽”(考古工作者野外作业时常带的帽子)、“马身”、“开满桃花的麒麟头”、“奶牛花纹”、“象形文字”、“循环之环”、“顶礼膜拜的画家”、“北京人和现代人侧面剪影”等等。


林根右喜欢使用“茶碗”作为构图的基本图形。他认为,“茶碗”是古代陶器时代各种器具的代表,是对古代生活空间的一个最好的概括,它代表着历史空间的一种沉默的表达,是对过去“死去”的东西的一种活生生的现实理解。在他看来,考古学就是这样一个面对各种“死去”的东西,必须有极大的耐心和细致的观察。他就像个勤奋的“考古学家”,通过对一只盛尽人类历史发展和人世沧桑变化的茶碗的叙事,来进行人类古今之间的对话。


近年来,林根右专注于绘画桃花源境。他创作的意象是满眼的桃花,那绚烂的桃花不是生在泥土里,高山峡谷间;而是从头脑中生出,或长在似马非马、似牛非牛、似鹿非鹿的生物头上,或人类的头脑中蔓延伸展出来,从远古一种延伸到现代,满眼的生机勃勃。除此之外,还有镶嵌在青铜般画面上的,装饰以古老的象形文字、永不停息的爱心型圆环,象征着命运的无限轮回,周而复始。画面中还会在不经意的空间中使你有所发现:原来画家本人也藏身其中,侧面,站立,做合十状,似乎是对人类亘古弥今的时空穿梭顶礼膜拜,那是画家对人类文明的一种敬畏,也是对人类未来命运的一种祈祷。


整个画面恍如梦境,穿梭在时空的旅行中,只有那不时会跳动出几个考古学家野外作业时常戴的礼帽,才把你从一种深邃的历史时空中拉回到现实。林根右创作的这些独特的叙事符号,在青铜绿色、蓝黑色为主调的背景的衬托下,营造出古朴的质感,很容易触动人们在触摸历史文物时的所激发的内心无意识情感。他以古朴色彩和青铜质感的“白驹过隙”、“绚烂桃花”的物象表达历史的时间,以“茶碗”、“礼帽”的物象表达历史的空间,形成了满眼桃花的绚烂和青铜质感的凝重之间的强烈对比,以“桃花源境”的物象讲述出画家自己内心对“幸福乌托邦”的向往。


当我追问画家如何获得这样的灵感时,他给出了这样的回答:我的家乡就是一个考古之地。他接着讲述了自己创作的灵感和动机:“上小学的时候,离家20多公里的地方有一个支石墓。记得当时穿着胶鞋经常走到支石墓的地方,在那里又是在里面躺一躺,有时爬到盖石上面趴一趴,有时在侧面抱一抱支石墓玩耍过。或许想感受一下五千年前在这块土地上生活过的古代人类的气息吧。一整天与古人进行对话之后回到家就在纸上用蜡笔描绘古人泪触摸过的支石墓的质感。蓦然,我开始对‘我存在之前的时间和空间是什么样的?’、‘我是谁?’、‘我来自何方有去向何处?’等这样的问题有了疑惑,我觉得已有的答案很无聊。长大以后上美术大学的时候,我对自我认同性有了不了解之苦,正在因自己的认同性而困惑的某一天,我锁好房门之后在一面墙上贴满了白色的道林纸,在什么都没有穿的状态下窥视了自己的内心世界。琐碎但因害羞连日记都没敢写的事情爭林纸上密密麻麻地写了下去。不知不觉之间白纸变成了黑色,上面只留下了真正的‘林根右’。其里面含有童年的疑惑和对未来的乌托邦。憧憬着宇宙无限可能的空间。过去那么好奇的谜底开始用考古学逐渐解开了。那时才知道70年代的电视台天气报道播音员金东完用毛笔歪歪扭扭画的明天的天气气象图,其实是告知未来科学的‘未来预测图’。现在画的‘考古学的气象图’就是这样开始的。”考古——一个现场的发掘,一个历史时空的隔空对话,总是给人以期待和遐想。因此,桃花是人对这一期待的回应。这样的心里恰恰和中国古代的逍遥之士陶潜先生一样,虽然“误入尘网中,一去三十年”,但是还是在心灵最深处有一个好奇和期待。无论“考古学”、“气象图”,还是所构造出来的“桃源梦境”的“幸福乌托邦”,都是画家对于潜藏于内心的无意识的一种浪漫主义的表达,也是一种超现实主义的表达。


当今世界艺术大体分为写实主义和浪漫主义、现实主义和超现实主义两大艺术流派,而且两大流派还出现错综复杂的交融的趋势。进入后工业化时代,资本主义对于人类生存空间的重置和挤压,产生了达达。达达是超现实主义的鼻祖。达达们关注的就是“我是谁?”“我从哪里来?向何处去?”的问题。他们普遍受到尼采哲学的影响,认为生命中非理性的冲动乃是创造灵感的生活的源泉。达达们、超现实主义艺术家们几乎都钟情于尼采、叔本华,都涉猎弗洛伊德,他们坚信“人的本性基本上是非理性的,因而他们对精神分析有着混乱而难以控制的喜爱之情,力求探索人类心灵的神秘之境”。(参见[]戴维·霍普金斯著《达达和超现实主义》,舒笑梅译,译林出版社,2013年第1版)


如今,超现实主义已经深入到我们生活的方方面面,艺术作品大多会采用超现实主义的手法,比如,相声小品的“超现实幽默”、电影的“超现实情节”,当然,绘画也出现追求“超现实构思”、“超现实符号”和“超现实意境”的潮流。他们擅长把大量不相干的、打破人类理解常规的事物、形象作为叙事符号组合在一起,表达一个开放的人性话题,从而引发人们对虚无生命和空虚人生的反思。超现实主义主要关注的问题就是人的身份、种族、欲望等问题,使用超现实的手法刺激人们对当下的生活进行思考。它主要呈送的部分,被称为“黑暗面”,既无意识层面的东西,是对我们无意识心理的揭示。然而,超现实主义对现实的关照并不是刻意为之,而是在无意识簇拥下,一种无意识的表达。


林根右的“考古学的气象图”就是这样的超现实主义的作品。他综合运用了材料雕刻、设置、叠加、构造、装置、行为等手法,来表达出画家心目中潜藏的那个少年的疑问——对于人生处境的一种的自我反思的深度追问。这一根深蒂固的心理模式一直在支配着林根右的创作。他的创作主题特别注意对超现实主义的那种立体主义(空间疑问)和未来主义(时间疑问)的表达,打破绘画的平面性,用乙烯材料堆砌产生空间感,用颜色、色调的搭配创造出青铜古朴的考古气息,而且运用图案设计,散点设置着不同颜色的礼帽,创造出画面丰富的层次和立体感。林根右的少年梦就是这样,一个少年的梦想桃花源始终在心中潜藏,那就是对自我的追问,就是追问自己的来处,以及自己的所往的追问。难怪有的评论家把林根右的“考古学的气象图”称之为“梦的化石”。


林根右,1958年出生于韩国江原道春川市,毕业于弘益大学美术学院西洋绘画系,现任江原大学美术系教授。如今,他的“考古学气象图”系列作品,创作成熟而稳定,不断奉献出丰富而鲜明的“桃花源境”的意象,给人创造出非常神秘的“幸福的乌托邦”的审美意境,是典型的超现实主义的艺术佳作。


 


 


 


 


作者简介:王锦刚,男,副教授,哲学博士,任教于中国传媒大学马克思主义学院,主要从事哲学、美学、文化传播研究。


通讯地址:北京市朝阳区定福庄东街1号马克思主义学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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